DENTAL CARIES
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곳의
충치까지 깨끗하게
자연치아의 기능을 되살려 오래오래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진단하고 세심하게 치료하고 있습니다.
TREATMENT
충치의 단계와 치료방법
1단계 충치 : 레진치료
충치는 초기에 아주 미세한 흰 반점의 형태로 시작됩니다. 이는 세균의 젖산에 의해 치아의 석회성분이 탈회된(녹아버린) 첫 번째 자국입니다. 초기의 충치는 규칙적이고 효율적인 잇솔질과 정기적인 스케일링, 정기검진과 불소도포 등으로 관리를 할 경우, 굳이 충치치료를 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. 레진(resin)치료로 간단히 치료될 수 있습니다.
2단계 충치 : 인레이 · 온레이
1단계 충치가 발생하게 된 이후에도 잇솔질을 제대로 못하거나, 당류 음식의 과다섭취 후 적절한 잇솔질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을 경우 충치가 더 커지고 깊어지게 됩니다.
통증은 없고, 충치의 깊이가 신경까지 도달하지 않은 시기로, 충치치아를 인레이치료와 같은 충치치료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한 시기입니다. 대개의 경우, 충치치료의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.
3단계 충치 : 신경치료 + 크라운 치료
충치의 깊이와 크기가 점차 커지며 통증을 느끼게 되는 시기입니다. 처음에는 대개 찬 것에 시린 증상이 나타나다가, 점차 씹을 때 불편해지고, 뜨거운 것에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. 이때, 치아 내의 신경 손상이 급성으로 발생하게 되면,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. 이 시기에는 간단한 충치치료로 치료되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, 많은 경우에 치아 내의 신경조직을 완전히 제거하는 ‘신경치료’를 받아야 합니다. 그리고 신경치료 후 크라운 보철치료로 완료해야 합니다.
4단계 충치 : 신경치료 + 크라운 치료 / 발치 후 임플란트
극심하던 시린 증상과 통증이 어느 순간 사라지게 됩니다. 이는 통증을 느낄 수 있는 신경조직이 모두 괴사되면서(부패하면서) 더 이상 통증을 느낄 수조차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. 통증이 없어짐에 따라 감각은 편해졌을 수 있지만, 이 시기에도 치아의 내부 및 치아 뼈, 치아를 받쳐주는 잇몸 뼈에는 여전히 심각한 손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 이 시기에 치아가 부러지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.
이 시기에는 신경치료로 치아를 살릴 수도 있고, 때로는 신경치료조차 못할 상황이 되어서 치아를 뽑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 치아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매우 안 좋은 상태입니다. 신경치료로 치아를 살리게 될 경우, 금니 보철치료 또는 지르코니아 세라믹 보철치료를 통해 치아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, 치아를 뽑게 될 경우 임플란트 치료로 치아를 복원하게 됩니다.
5단계 충치 : 발치 후 임플란트
통증이 없어서 치료를 미루게 되면, 치아 뿌리에서 염증이 퍼져 치아를 받쳐주고 있는 잇몸 뼈 부분까지 파괴되고, 결국에는 치아가 부서지는 시기가 찾아옵니다.
이때에는 대개의 경우, 치아 자체를 치료하기가 힘들어져 치아를 뽑는 치료 만을 할 수 있게 됩니다. 이 시기에 병원을 찾는 환자의 대부분은 치아를 뽑지 않고 치료해서 살려내기를 기대하지만, 안타깝게도 이 시기에 치아를 살리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. 설령 치아를 어렵게 살려내 한동안 사용한다고 해도, 이내 다시 부러지거나 치료 후 후유증이 심하게 발생해, 결국 치아를 뽑게 되는 경우가 흔한 편입니다. 때문에 이 시기에는 치아를 뽑고, 임플란트 치료나 치아브릿지 치료로 치아를 복원하시기를 권장 받게 됩니다.
EQUIPMENT
진단장비
스캐너·CT Scanner·CT
TRIOS 5
3shapeTRIOS 5
RAYFace
RAYRAYFace
RAYSCAN Series - CBCT
RAYRAYSCAN Series - CBCT
Prime Scanner
SironaPrime Scanner
iTero Element 5D Plus
AligniTero Element 5D Plus
COMFORT+ intraoral
DDSCOMFORT+ intraoral
inEos X5 scanner
SironainEos X5 scanner
충치치료
치아의 기능을 되살리는 충치치료
DENTAL CARIES
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충치까지 깨끗하게
자연치아의 기능을 되살려 오래오래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
더욱 꼼꼼하게 진단하고 세심하게 치료하고 있습니다.
TREATMENT
충치의 단계와 치료방법
1단계 충치 : 레진치료
충치는 초기에 아주 미세한 흰 반점의 형태로 시작됩니다. 이는 세균의 젖산에 의해 치아의 석회성분이 탈회된(녹아버린) 첫 번째 자국입니다. 초기의 충치는 규칙적이고 효율적인 잇솔질과 정기적인 스케일링, 정기검진과 불소도포 등으로 관리를 할 경우, 굳이 충치치료를 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. 레진(resin)치료로 간단히 치료될 수 있습니다.
2단계 충치 : 인레이 · 온레이
1단계 충치가 발생하게 된 이후에도 잇솔질을 제대로 못하거나, 당류 음식의 과다섭취 후 적절한 잇솔질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을 경우 충치가 더 커지고 깊어지게 됩니다.
통증은 없고, 충치의 깊이가 신경까지 도달하지 않은 시기로, 충치치아를 인레이치료와 같은 충치치료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한 시기입니다. 대개의 경우, 충치치료의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.
3단계 충치 : 신경치료 + 크라운 치료
충치의 깊이와 크기가 점차 커지며 통증을 느끼게 되는 시기입니다. 처음에는 대개 찬 것에 시린 증상이 나타나다가, 점차 씹을 때 불편해지고, 뜨거운 것에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. 이때, 치아 내의 신경 손상이 급성으로 발생하게 되면,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. 이 시기에는 간단한 충치치료로 치료되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, 많은 경우에 치아 내의 신경조직을 완전히 제거하는 ‘신경치료’를 받아야 합니다. 그리고 신경치료 후 크라운 보철치료로 완료해야 합니다.
4단계 충치 : 신경치료 + 크라운 치료 / 발치 후 임플란트
극심하던 시린 증상과 통증이 어느 순간 사라지게 됩니다. 이는 통증을 느낄 수 있는 신경조직이 모두 괴사되면서(부패하면서) 더 이상 통증을 느낄 수조차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. 통증이 없어짐에 따라 감각은 편해졌을 수 있지만, 이 시기에도 치아의 내부 및 치아 뼈, 치아를 받쳐주는 잇몸 뼈에는 여전히 심각한 손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 이 시기에 치아가 부러지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.
이 시기에는 신경치료로 치아를 살릴 수도 있고, 때로는 신경치료조차 못할 상황이 되어서 치아를 뽑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 치아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매우 안 좋은 상태입니다. 신경치료로 치아를 살리게 될 경우, 금니 보철치료 또는 지르코니아 세라믹 보철치료를 통해 치아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, 치아를 뽑게 될 경우 임플란트 치료로 치아를 복원하게 됩니다.
5단계 충치 : 발치 후 임플란트
통증이 없어서 치료를 미루게 되면, 치아 뿌리에서 염증이 퍼져 치아를 받쳐주고 있는 잇몸 뼈 부분까지 파괴되고, 결국에는 치아가 부서지는 시기가 찾아옵니다.
이때에는 대개의 경우, 치아 자체를 치료하기가 힘들어져 치아를 뽑는 치료 만을 할 수 있게 됩니다. 이 시기에 병원을 찾는 환자의 대부분은 치아를 뽑지 않고 치료해서 살려내기를 기대하지만, 안타깝게도 이 시기에 치아를 살리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. 설령 치아를 어렵게 살려내 한동안 사용한다고 해도, 이내 다시 부러지거나 치료 후 후유증이 심하게 발생해, 결국 치아를 뽑게 되는 경우가 흔한 편입니다. 때문에 이 시기에는 치아를 뽑고, 임플란트 치료나 치아브릿지 치료로 치아를 복원하시기를 권장 받게 됩니다.
EQUIPMENT
진단장비 Scanner
TRIOS 5
3shapeTRIOS 5
RAYFace
RAYRAYFace
RAYSCAN Series - CBCT
RAYRAYSCAN Series - CBCT
Prime Scanner
SironaPrime Scanner
iTero Element 5D Plus
AligniTero Element 5D Plus
COMFORT+ intraoral
DDSCOMFORT+ intraoral
inEos X5 scanner
SironainEos X5 scanner